한국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약정된 다운로드 용량을 초과하면 요금 폭탄을 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다.
호주의 경우에도 장난아닌 요금이 추가로 부가된다. 실수로 약정된 2GB를 초과하여 2.51GB를 사용했는데, $236.17이 추가 요금으로 발생했다.
그래서 보다폰에 전화하여 성질도 부리고,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내가 사용한 내역을 보여달라고 1시간 이상 전화를 하다가, 요금의 추가 부여된 요금에서 50%만 납부하는 걸로 마무리한 적이 있다.
참고 호주에서는 한국처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없다. 개인이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수시로 체크해서 사용하는 현명함을 발휘해야만 한다.
호주의 경우에도 장난아닌 요금이 추가로 부가된다. 실수로 약정된 2GB를 초과하여 2.51GB를 사용했는데, $236.17이 추가 요금으로 발생했다.
그래서 보다폰에 전화하여 성질도 부리고,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내가 사용한 내역을 보여달라고 1시간 이상 전화를 하다가, 요금의 추가 부여된 요금에서 50%만 납부하는 걸로 마무리한 적이 있다.
참고 호주에서는 한국처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없다. 개인이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수시로 체크해서 사용하는 현명함을 발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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