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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통신이 위성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기사 KT가 무궁화위성을 이용해서 위성인터넷서비스를 출시했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네요. 더보기
KT, 애플 제품과 와이브로 결합 상품 출시를 위한 MOU 체결 (분당=뉴스와이어) 2008년 10월 08일 -- 맥북 사용자들도 와이브로의 날개 달고 자유로운 무선초고속인터넷을 경험한다.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m)는 애플컴퓨터코리아 그리고 IT기기 개발 및 유통전문회사인 인터브로와 함께 와이브로 기반의 협력모델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3사는 와이브로, 네스팟으로 대표되는 KT의 무선 인프라와 아이팟(iPod), 맥북(MacBook) 등 애플의 글로벌 히트 단말이 결합된 상품을 인터브로의 애플 판매 유통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KT와 애플은 지난 4월, 월 3천원의 합리적인 요금으로 인터넷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아이팟터치-네스팟 플레이 상품을 출시하여 애플 마니아 층으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 더보기
KT 자회사 사칭하는 케이티돔(ktdom)에 관한 이야기 케이티돔[KT돔 ktdom 한국통신돔닷컴] 계약 해지에 대한 절차 안내 한국통신돔닷컴 또는 KT돔 ktdom 케이티돔 등 표기도 참 다양한 회사죠!!! 이 회사는 KT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회사입니다. 제 블로그에 하루에도 수십명 이상의 방문자들이 케이티돔(ktdom)과의 계약해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면서 방문을 하셔서 그동안의 내용을 오늘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최종적으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케이티돔에서 저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고발한 사건이 종결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고 협의없음으로 판결을 받았죠! 조사과정이나 기타 진행된 상황에 대한 글을 언급하면 나중에 또 다시 제가 어떤 일을 당할지도 모르겠고... 지난 일에 대해서는 언급은 하지.. 더보기
국내 와이브로 시장 활성화 '답답' 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2008/08/03 휴대인터넷 서비스인 와이브로의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났다. 와이브로는 최근 3세대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고 4세대 주파수 대역으로 선정돼 해외 성과가 뚜렷하지만, 국내 서비스 활성화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KT 와이브로 서비스 가입자는 2008년 6월 현재 20만6,000여명. 지난해 12월에 10만6,000여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약 10만명의 가입자가 증가했다. 최근에는 가톨릭 중앙의료원의 통신망 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음성통화 기능을 넣기로 했다. 이에 따라 KT는 와이브로망을 통해 병원내 인터넷전화(VoIP), 무선호출기, 휴대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KT와 소리바다는 와이브로 음악서비스 .. 더보기
KT-MS / KT-HP, 컴퓨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정 체결 (분당=뉴스와이어) 2008년05월20일-- KT(대표이사 남중수/www.kt.com)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HP와 손잡고 서버기반 컴퓨팅(SBC : Sever Based Computing)사업을 추진한다. 서버기반 컴퓨팅은 고성능의 서버 컴퓨터를 마치 자신의 PC처럼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사용자의 PC를 조작하면 서버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한 후 실행결과만 사용자 PC 화면에 출력되는 방식의 솔루션이다. 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HP는 서버기반 컴퓨팅의 1차 타겟 시장으로 학교 전산실을 설정하고 있다. 학교 전산실에 SBC 솔루션이 적용될 경우 PC교체 및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교사의 경우 자료 및 PC의 일괄관리를 통해 전산관련 잡무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학생의 수업 집중도.. 더보기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 설익은 ‘미봉책’ 앞으로는 개인은 인터넷포털을 포함해 인터넷사이트에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의무적으로 제공하지 않아도 되고 기업은 반드시 금융정보를 암호화한 후 저장해야 한다. 또 개인정보보호 의무규정을 위반하거나 개인정보 유출 및 노출 등 침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과태료와 벌칙이 대폭 강화된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개인정보 침해방지 대책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수집 관행을 막는 실질적인 대책이 빠져 있어 개인정보의 악용은 물론이고 해킹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대책은 특히 정보통신망법 개정과 시행에 이르기까지 4∼6개월이 걸릴 예정이어서 상당 기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2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행정안전부·대검찰청·경찰청·금융감독원·한국정보보호진흥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