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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Creative Suite 6 신제품 발표회 6월 26일 기대가 되네요! 어도비가 이번에 발표하는 Adobe Creative Suite 6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근의 어도비가의 행보로 봐서는 HTML5와 모바일쪽에 더욱 강력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6월 26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adobe.com/kr/special/cs6roadshow/agenda.html?promoid=JUPRI 더보기
HTML5 기반의 기업용 모바일앱 비중이 2015년까지 50%를 차지할 것 HTML5가 가장 큰 이슈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HTML5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HTML5를 새롭게 공부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시장에서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이야기죠~ 아직 HTML5가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라서, 올 하반기나 내년에는 HTML5가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50% of Enterprise Mobility Applications To Be HTML5 Based by 2015. 위 링크를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같은 업체들이 HTML5를 서비스에 적용했는데,이제는 일반 기업들도 사내 시스템을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지원을 위해서 HTML5를 적용할 것으로 예.. 더보기
애플, 공룡들의 연합군 격퇴할까?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10.02.18 / PM 03:36 애플에 대한 압박이 진하게 느껴졌다. 예상은 했었지만 압박 수위는 예상보다 높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거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삼성전자까지 애플을 상대로 중량감있는(?) 도전장을 새로 내밀었다. 거물급 기업들이 총출동해 타도 애플을 외치는 듯 보였다. 말은 안해도 다들 애플을 넘고 싶다는 의지가 진하게 묻어나왔다. 한마디로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은 '공공의 적'이었다. 미디어들도 애플 아이폰과의 경쟁을 부추겼다. 애플을 끌어들인 경쟁 구도는 구경꾼들에게도 그만큼 흥미로운 싸움이었다. 팔리는 콘텐츠였다. 1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0의 풍경은 대충 이렇게 요약.. 더보기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포스퀘어(foursquare) 최근에 포스퀘어라는 위치기반 모바일 SNS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네요. 아직 한국에 서비스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척 흥미로운 서비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www.foursquare.com에 가입하시고, 아이폰이나 블랙베리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시면 재미난 경험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어제 포스퀘어를 아이폰에 설치했는데... 좀더 사용해 보고 재미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아이폰 없는 국내 모바일 시장, '3중고' 단말기, 요금, 서비스에 어려움 겪어 이장혁 기자 hymagic@zdnet.co.kr 2009.04.15 / AM 09:47 애플 아이폰 이용자의 모바일 서비스 이용 조사 결과, 대부분의 아이폰 이용자들이 모바일 인터넷 브라우저 서비스를 통해 뉴스나 기타 정보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폰이 전세계 모바일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아이폰을 도입하지 않은 국내 모바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단말 공급,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 제공, 소비자가 이용하고 싶은 모바일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브라우저 서비스 뉴스 접속 '80% 차지' 최근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가 발표한 '영국 아이폰 이용자의 모바일 미디어 이용 조사' 자료에 따.. 더보기
팜 프리 vs. 애플 아이폰 대격돌! "관전 포인트는?" 베타뉴스 2009-01-13 22:56:27 / IT산업팀 기자 윈도우 모바일을 채택한 별볼일 없는 휴대폰으로 위험에 처한 고사 위기의 팜(Palm)이 이번 주 새로운 웹 OS 운영체제의 팜 프리 3G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오랜만에 점수 좀 딴 듯 보인다. 팜은 프리에 기존보다 성능이 더욱 뛰어난 웹 브라우저를 채택했고 , 웹 사이트, 데이터, 모바일 사용자의 이용이 점차 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과의 원활하고 깊이 있는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이 단말기를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팜 프리는 여러 측면에서 아이폰의 적수가 될 것 같다. 문제는 웹 통합에 주력하는 팜의 전략이 최종 사용자를 모을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의 향상을 이루는가 하는 점이다. 실제로 프리를 대략 한 시간 정도 써본 커런트 애.. 더보기
애플 멀티 터치 특허, 업체간 분쟁 격화 조짐 [중앙일보 2009.01.28 12:30 입력] 애플이 최근 멀티 터치 스크린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기기를 둘러싸고 업체간의 분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씨넷 뉴스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이 획득한 특허는 화면에 하나 이상의 손카락을 접촉해 기기를 작동시키는 멀티 터치 기술로서, 자사의 아이폰과 유사한 제품을 개발시 법적 소송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는 팜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프리' 스마트폰에 대해 애플과의 특허 분쟁이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릴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되며, 차후 멀티 터치 기술을 적용한 제품에도 큰 변수가 작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 팀 쿡 최고 운영책임자는 "애플의 멀티 터치가 적용된 아.. 더보기
2008년 디지털가전 분야 10대 뉴스 류준영 /see@zdnet.co.kr 2008.12.31 / PM 02:13 2008년에는 PC와 휴대폰에서 진화한 '제3의 기기' 시장을 놓고 양쪽 업계가 물러설 수 없는 대치 국면에 들어갔다. 또한 열 받은 디지털 기기들은 참지못하고 수시로 터져버렸다. 소니, 애플 등 유명 브랜드 제품들의 배터리 폭발사고도 또다시 지면을 장식했다. 디지털 기기 시장의 계급은 더욱 선명해졌다. 초저가 알뜰 상품이 확산되는 가운데 초호화 럭셔리 제품이 돈많은 사용자들의 '달라 보이고픈' 욕망을 자극했다. 어중간한 위치에 있던 제품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중산층은 엷어지고 일부 부자와 많은 가난한이들로 나뉘고 있는 한국 사회처럼 디지털 기기 시장도 양극화됐다. ◇사진설명: (사진 上) 인텔의 헬스케어 디바이스(사진.. 더보기
구글 “안드로이드로 모바일 온라인 서비스도 잡는다” Stephen Shankland(CNET News)=정리, 박효정 기자 2008/10/21 06:20:06 PM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를 표방하고 있지만 구글은 안드로이드 개발 지원에 따른 이익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한 구글의 욕망은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판매되는 첫 안드로이드 휴대폰 ‘티모바일 G1’을 통해 명확히 드러날 전망이다. 구글 관계자는 안드로이드를 통해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을 촉진하고 싶다고 말한다.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설립자는 “인터넷을 폭넓게 이용하는 것은 구글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글은 인터넷 활용 확대라는 ‘간접 이익’을 넘어 자사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를 늘리는 ‘직접 이익’도 바라고 있다. ‘G1’폰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