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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와신상담' 태블릿, PC시장 뒤흔든다 거물급 PC업체들, 2010년 태블릿 출시설 확대일로 남혜현 기자 hyun@zdnet.co.kr 2009.12.11 / PM 05:28 2000년대 초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했다가 참패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태블릿PC가 연말 글로벌 루머통신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거물급 기업들의 태블릿 기기 출시설이 쏟아지고 있다. 이미 출시된 제품들도 있다. 이에 따라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에 이어 PC시장에서 또 하나의 흥행파워가 탄생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블릿과 넷북이 겹치는 부분도 있는 만큼, PC시장에 형성된 카테고리가 어떻게 재편될지도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태블릿PC는 터치스크린 LCD를 장착하고 필기 입력 방식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002년.. 더보기
초창기 화상캠의 모습 지금은 노트북이나 넷북에 기본으로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카메라를 별도로 구입해서 장착을 해야 했습니다. 성능도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고... USB 포트가 없으니 전원 공급과 데이터 송신을 위한 케이블이 필요했고.. 더보기
도시바 휴대용 소형 Pen PC 넷북, 스마트북이라는 단어가 아주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린 요즘. 과거 스크랩해 두었던 자료들을 정리하다 보니 재미난 것들이 좀 있네요. 도시바에서 판매했던 소형 Pen PC라는 이름의 제품입니다. 이 당시는 소형 노트북이라고 소개를 했네요. 더보기
일본에서 발행된 HPC 전문잡지 CASSIOPEIA 지금도 발행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억으로는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카시오에서 판매하는 HPC 모델인Cassiopeia를 위한 전문 잡지로 발행되었던 것 같네요. 벌써 10년도 넘은 과거의 이야기네요. 이 당시만 해도 지금의 넷북과 스마트폰의 성능이 이렇게 좋아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