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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맥북프로에서 꼭 필요한 추천 어플리케이션/유틸리티 - 맥OS X 라이언 기준으로 #애플러 아직까지 맥OS를 사용하는 사용자층이 윈도우에 비하면,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종류도 부족하고 정보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많은 프로그램들이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것도 윈도우 프로그램과 다른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제 막 맥을 구입하여 맥OS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처음 맥북프로를 구입하여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정말로 괜찮다고 생각되는 어플리케이션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어쩌면 맥북프로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맥북프로를 사용하지만, 맥OS만 사용할 수가 없어서, 패러럴즈 데스크탑 7(Parallels Desktop)을 사용하여 윈도우즈 7를 함께 사용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추천 어플리케이션 리스트만 소개하.. 더보기
맥북프로 메모리 8GB로 업그레이드 직접해 보기 #애플러 맥북프로를 처음 구입하고 나서 왠지 4GB는 부족한 것 같아서, 8GB로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애플고객센터에 전화로 확인을 했죠! 혹시나 메모리를 구입했는데, 정상적으로 인식을 못하면 어떻게 하나하는 생각에... 여러가지로 확인한 결과 결론은 DDR3 노트북용 메모리를 구입하여 직접 장착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애플에서 정품으로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하면 비용이 30만원에 가까워서 엄두가 나지 않았죠! 일반 노트북용 DDR3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더니, 4GB 메모리 가격이 4만원정도.. 2개 구입해도 10만원이 안되는 금액이더군요! 물론 지금은 가격이 더 낮아진 것 같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노트북용 DDR3 4GB를 찾아서 최저가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 더보기
맥북의 전원 및 메모리 관리, 그리고 VMware Fusion 메모리 할당에 관한 이야기 맥OS(Mac OS X 10.6.7)는 윈도우에 비해 메모리 관리 기능이 뛰어나고, 안정성이 좋다. 그래서 사실 다른 이유(업데이트나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정도가 아닐까)가 없다면 거의 재부팅을 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재부팅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맥OS가 지원하는 잠자기(Sleep) 기능 때문이기도 하다. 재부팅이나 최대절전모드가 아닌 슬립모드는 언제나 맥북을 빠르게 사용하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그냥 커버를 덮기만 하고, 커버를 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기능의 편리성을 맛보면 계속 이용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다. 윈도우를 사용할 때는 노트북에서 주로 최대절전모드(하이버네이션,Hibernation)를 사용했는데, 하이버네이션 모드를 실행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