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라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MS, '라이브메시' 프리뷰판 일반공개 Ina Fried(CNET News)=정리, 박효정 기자 2008/07/17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레이 오지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지휘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참여가 보다 쉬워졌다. MS는 ‘윈도라이브’ ID가 있거나 (또는 등록한) 유저라면 누구라도 ‘라이브메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4월 발표된 이 서비스는 여러 윈도 컴퓨터 및 웹상에서의 데이터 공유를 실현한다. ‘라이브메시’의 향후 구상은 더 광범위하다. 맥, 윈도 그 외 다양한 정보기기 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지고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 온라인 컴포넌트를 추가하거나 웹 애플리케이션이 오프라인 컴포넌트를 추가할 가능성이 생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파일 동기가 주된 서비스 내용. MS는 10월에 열리는 ‘프로페셔널 개발자 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