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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미 FBI 세계적인 파일 공유사이트 '메가 업로드' 폐쇄의 여파 메가 업로드라는 세계적인 파일 공유 사이트를 미 FBI가 전격적으로 폐쇄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음...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메가 업로드라는 사이트를 처음 이 기사를 통해서 접하네요~~ 이 사이트 폐쇄가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SOPA(온라인 저작권 침해금지법안)와 PIPA(지적재산권 보호법안)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어떤 사이트였는지는 다소 궁금하네요~~ 현재 접속이 차단된 상태라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요 ~~ 지난 19일 미 FBI가 세계적인 파일 공유 사이트인 '메가 업로드'를 전격 폐쇄했다. '메가 업로드'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등 여러 국가에 서버를 임대해 파일 공유 사이트를 운영해 왔다.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1억5천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무.. 더보기
기존 자료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저작권법 개정으로 인하여 뉴스도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을 하기 때문에 그동안 스크랩해 두었던 기사뿐만 아니라 제가 등록했던 모든 글을을 임시적으로 비공개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몇일내로 기존 자료들을 하나씩 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당분간 기존 자료들이 없어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보기
애플, 아이튠스 패쇄도 고려 애플이 저작권로열티보드(Copyright Royalty Board)의 저작권료 인상 움직임에 맞서 아이튠스 서비스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포천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저작권로열티보드는 전미음악출판사협회(NMPA)의 요청에 따라 한 곡당 9센트인 저작권료를 15센트로 인상해 달라는 요구를 심의 중에 있다. 애플은 저작권로열티보드가 심의 중인 이 방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아이튠스를 폐쇄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3명의 패널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저작권로열티보드는 연방법에 따라 저작권료를 결정하고 징수된 저작권료의 수익금을 투명하게 배분하기 위해 지난 2004년 결성됐다. 패널들이 이번 저작권료 인상안을 통과시키면 저작권료는 앞으로 5년 동안 유지된다. 에디 큐 애플 부사장은 저작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