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컨퍼런스

어도비(ADOBE) CS 5.5 발표 온라인 컨퍼런스 Untitled Document 더보기
애플이 맥월드와 결별한 또 다른 이유들 황치규 /delight@zdnet.co.kr 2008.12.24 / PM 02:53 애플은 지난 16일 내년 1월을 마지막으로 ‘맥월드’ 컨퍼런스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애플은 또 다음달 열리는 마지막 맥월드 기조연설은 스티브 잡스 CEO가 아닌 필 쉴러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이 맡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주요 언론과 애플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맥월드와 애플과의 인연은 이렇게 다소 의외의 '엔딩'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애플은 그동안 맥월드를 통해 그해를 이끌 신제품과 전략을 공개해왔다. MP3플레이어 시장을 제패한 '아이팟'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욱일승천'하는 '아이폰'의 데뷔무대도 다름아닌 맥월드였다. 그만큼 애플에게 맥월드는 존재감이 컸다. ◇사진=지디넷닷컴 맥월드 역시.. 더보기
MS, '라이브메시' 프리뷰판 일반공개 Ina Fried(CNET News)=정리, 박효정 기자 2008/07/17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레이 오지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지휘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참여가 보다 쉬워졌다. MS는 ‘윈도라이브’ ID가 있거나 (또는 등록한) 유저라면 누구라도 ‘라이브메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4월 발표된 이 서비스는 여러 윈도 컴퓨터 및 웹상에서의 데이터 공유를 실현한다. ‘라이브메시’의 향후 구상은 더 광범위하다. 맥, 윈도 그 외 다양한 정보기기 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지고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 온라인 컴포넌트를 추가하거나 웹 애플리케이션이 오프라인 컴포넌트를 추가할 가능성이 생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파일 동기가 주된 서비스 내용. MS는 10월에 열리는 ‘프로페셔널 개발자 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