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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포스캔에서 아이패드2를 매주 1대씩 총 4대를 지급하는 이벤트중이네요! 무료 개인정보유출진단 서비스인 인포스캔에서 개인정보유출도 막고, 아이패드2도 덤으로 받아보세요! 그동안 무료라고 소비자를 현혹시켰던 서비스가 아니라, 제대로 된 회사에서 제대로 서비스하는 인포스캔은 많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인 것 같네요. 한국모바일인증(http://www.kmcert.com/)에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네요! 인포스캔 홈페이지 방문하기 더보기
호주에서 구글 애드워즈(AdWords) 계정 신청시 보내오는 레터 호주에서 처음으로 구글 애드워즈(AdWords) 계정을 신청하면 얼마후에 구글에서 레터가 한장 날아옵니다. 구글 애드워즈(AdWords)에서 사용 가능한 $75.00짜리 Free Advertising Trial이죠! 75불을 충전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제공됩니다. 더보기
이번에 제 명함에 적용한 QR 코드입니다.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다음코드(http://code.daum.net)를 사용해서 만든 제 명함용 QR 코드입니다. QR 코드가 마케팅 용도로 사용 용도가 점점 넓어질 것 같네요. 다음코드에 가셔서 직접 QR 코드를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QR코드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와 활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리중입니다. 정리가되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선한 입소문의 조건 요즘은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가 점점 기업들의 마케팅 도구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실제 많은 기업들이 벌써 공식페이지를 오픈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트위터 계정을 오픈한 것만으로, 페이스북이 있다고 고객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는 없다. 근본적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고객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숙제가 마케터에게 새롭게 주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침에 트위터와 관련되어 마케터라면 고민해야 할 글이 있어서 잠시 소개한다. by 김철환 | 2010. 08. 04 받은 트위터 글을 다시 퍼트리는 것을 말하는 ‘리트윗’. 여러분은 어떠한 메시지들을 ‘리트윗’하고 계시나요? 일과 중에 터져 나온 뉴스 속보, 혼자 보기가 아까울 정.. 더보기
1997년 붉은 악마 관련 기사 "사랑해요 붉은 악마" 월드컵은 과거에나 현재에나 마케팅의 중요 요소인 것이 사실이다. 이 기사는 1997년 스포츠서울에 기사화되었던 붉은악마에 대한 기업체들의 구애작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더보기
TRUMPCARD의 PCMCIA 광고 자료 지금의 노트북은 랜카드, USB 포트, CD-ROM 등의 필요한 모든 기능들이 자체 내장되어 있지만, 초창기 노트북에는 기능들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제품들이 많았죠. 그래서 PCMCIA 슬롯에 랜카드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지금은 무선랜이 있지만, 당시에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죠. 그 당시 PCMCIA 카드와 관련된 재미난 광고입니다. 더보기
도시바 휴대용 소형 Pen PC 넷북, 스마트북이라는 단어가 아주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린 요즘. 과거 스크랩해 두었던 자료들을 정리하다 보니 재미난 것들이 좀 있네요. 도시바에서 판매했던 소형 Pen PC라는 이름의 제품입니다. 이 당시는 소형 노트북이라고 소개를 했네요. 더보기
엘고레스트 관련 광고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절에 있었던 주요 상품 광고의 하나가 컴퓨터증후군 방지를 위한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런 관련 제품의 광고를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예전에는 이런 제품들이 컴퓨터잡지의 광고면을 상당수 차지한 것 같네요. 더보기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광고 관련 자료 서울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관련 광고 자료입니다. 더보기
GDP성장에 따른 국내 광고시장 규모 변화 자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