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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아이패드3 출시에 대한 기사가 있네요. "아이패드3, 잡스 생일인 2월24일 출시" 진짜일까요? #애플러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신제품 소식에 관심이 많죠! 그래서 루머도 많고... 아이폰4S가 발표되면서, 아직도 아이폰5 출시가 언제될지 관심속에 있는 것 같고요. 이제 서서히 아이패드3 출시에 대한 루머들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죠^^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아이패드3가 잡스의 생일인 내년 2월 24일 출시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진짜로 아이패드3가 발표되는 것일지는 아무도 모르죠^^ [기사 원본보기] 그래서 아이패드3에 대한 관련 정보들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관련 기사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애플의 18억짜리 계약서 - 스티브 잡스의 가치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로 인해 다양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있더군요! 애플의 시작을 알리는 문서... 이 문서 한장이 159만4500달러(약 18억원)에 낙찰되었다고 하네요^^ 과연 애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해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처음 애플을 설립할 때, 스티브 잡스(Jobs), 스티브 워즈니악(Wozniak), 로널드 제럴드 웨인(Wayne)이 함께 서명한 계약서가 이 정도의 가치를 지니다니^^ 더보기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 아이클라우드(iCloud)에 대한 몇가지 생각과 클라우드 업무환경 이야기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 발표 이후 클라우드(Cloud)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커지는 듯 하네요. 스티브잡스의 마법(?)이겠죠! 우리의 생활속에 점점 깊숙이 들어오고 있는 클라우드(Cloud). 과연 클라우드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떤 이점이 있을까에 대한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전에 용어에 대한 정의를 먼저해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서버에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으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름과 같은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접속해 필요한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사용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클라우드(Cloud)"라고 불린다. 팻 클라이언트(Fat Cl.. 더보기
잡스 "아이폰4 7월 공급 한국 제외"…왜? 기사입력 2010-07-17 03:42 | 최종수정 2010-07-17 10:42 7월말 아이폰4 확대 공급국에서 한국이 빠지게 됐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16일(현지시각) 열린 아이폰4 안테나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달말부터 아이폰4 공급국가를 17개 더 늘린다"고 말했다. 애플은 당초 이달말부터 18개국에 아이폰4를 추가 공급키로 했으나 이날 스티브 잡스는 "17개 국에서 한국은 제외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잡스는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한국 정부의 승인과 관련된 문제라는 언급에 그쳤다. 그는 또 "흰색 아이폰4을 7월 30일부터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4는 흰색과 검은색 두 종류가 있다. 그러나 제품 공급이 달려.. 더보기
포춘, 올해 최고 IT CEO 1·2위에 잡스와 베조스 역시 애플의 잡스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앞으로 애플이 과연 어떻게 또다시 세상을 바꾸어 놓을지 궁금해 집니다. 기사등록일 2010.07.12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최근 인터넷판에서 글로벌 IT 업계의 올해 최고경영자(CEO)와 창업자 등 가장 뛰어난 인물 50명의 리스트를 선정, 발표했다. 포천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CEO에는 미국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뽑혔다. 포천은 이날 “잡스가 과거 부도 위기에 처한 애플로 복귀한 뒤 13년만에 애플을 시가총액 2500억달러의 기업으로 키웠으며 애플을 세계 IT 기업 중 투자자들이 가장 가치 있게 평가하는 업체로 만들어 IT 신화를 창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최고의 CEO 리스트 2위에는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 더보기
스티브잡스가 발휘하는 마법의 비밀 개인적으로 애플을 좋아하고, 스티브잡스의 창의성에 항상 박수를 보내는 사람중에 한 명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아이패드(iPad)가 가져올 변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요. 오늘은 기사중에 스티브잡스의 멋진 이벤트를 연출하는 방법에 대한 분석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제목은 "스티브 잡스, 그는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는가" [원문보기] 물 빠진 청바지 하나도 치밀한 연출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엑스포 개막식은 스티브 잡스 애플 CEO에게 정면 도전한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를 조롱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로 IT(정보통신) 기기 전문가인 데이비드 포그(Pogue)는 이날 연설에 앞서 발머를 원숭이에 비유하는 우스꽝스런 댄스 동작을 선보였다. 애플 지지자들은.. 더보기
애플, 6월 'WWDC' 개최…‘최신 아이폰’ 발표에 관심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9.03.27 / AM 11:00 미국 애플이 오는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를 개최한다.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약 5, 000명의 엔지니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WWDC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애플관련 개발자들은 애플측이 WWDC 개최 일자를 공식 발표하지 않아 참가여부를 놓고 불만을 나타내 왔다. 지난 2008년 WWDC행사에서는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책임자(CEO)가 '3G 아이폰'을 발표했지만 올해는 잡스 CEO가 6월말까지 의료휴가를 보내고 있어 참석을 보류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 최신 모델과 ‘아이.. 더보기
애플이 맥월드와 결별한 또 다른 이유들 황치규 /delight@zdnet.co.kr 2008.12.24 / PM 02:53 애플은 지난 16일 내년 1월을 마지막으로 ‘맥월드’ 컨퍼런스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애플은 또 다음달 열리는 마지막 맥월드 기조연설은 스티브 잡스 CEO가 아닌 필 쉴러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이 맡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주요 언론과 애플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맥월드와 애플과의 인연은 이렇게 다소 의외의 '엔딩'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애플은 그동안 맥월드를 통해 그해를 이끌 신제품과 전략을 공개해왔다. MP3플레이어 시장을 제패한 '아이팟'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욱일승천'하는 '아이폰'의 데뷔무대도 다름아닌 맥월드였다. 그만큼 애플에게 맥월드는 존재감이 컸다. ◇사진=지디넷닷컴 맥월드 역시.. 더보기
잡스의 미묘한 수사학과 애플 아이폰 전략 Tom Krazit(CNET News)=정리, 박효정 기자 2008/10/26 11:00:00 AM 지난 21일(현지시간) 애플이 마련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는 스티브 잡스 CEO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잡스가 실적 컨퍼런스콜에 직접 나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평소에는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피터 오펜하이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컨퍼런스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나온 이유에 대해 잡스는 “분기 실적에서 ‘아이폰’이 기여한 것을 강조하기 위한 회사 방침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애플은 9월로 끝난 4분기 회계연도 마감 결과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6% 늘어난 11억4천만달러(주당 1.26달러), 매출은 27% 늘어난 7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더보기
'얄밉도록 영리한' 애플의 아이팟 마케팅 전략 Tom Krazit(CNET News)=정리, 박효정 기자 2008/09/16 06:40:06 PM 애플은 자사를 상징하는 ‘아이팟’ MP3플레이어 제품군에 대해 ‘고장나기 전엔 고치지 말라’ 는 격언을 실천하고 있는 듯 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아이팟 신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는 이같은 애플의 방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대목인 추수 감사절 연휴를 노리고 9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이뤄진 ‘아이팟나노’와 가격을 내린 ‘아이팟터치’ 신제품을 선보였지만 눈에 띌 만한 큰 변화는 없었다는 게 전반적인 평가다. MP3 플레이어 최강 자리를 유지하면서 관심을 끌기 위한 작고도 점진적인 변화를 가미했다는 게 적절한 표현이지 싶다. 이에 대대적인 변화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