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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 사무실 침투사건... 부작용? 기사 제목이 좀 자극적인가요? ZDNet 기사 제목이 "애플 맥, 사무실 침투사건... 부작용?"이네요. 이 기사는 그동안 업무용으로 맥을 사용하던 분야가 소수였다가 이제는 많은 개인 사용자들이 맥을 사용하면서, 개인용 맥을 회사에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네요. 기사 원문 보기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맥북프로를 사용하는데, 회사 업무용 프로그램의 대다수가 윈도우용이기 때문에 Parallels Desktop 7 for Mac을 설치하여 맥 OS와 함게 사용하죠. 회사 전산팀 입장에서는 윈도우가 아닌, 맥 OS를 지원하는데 아직은 여력이 없기 때문에 기사의 내용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앞으로 많은 고민을 해야 할 화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더보기
애플 아이폰4S, ‘실망스러운 점’ 톱5 동영상 아이폰4S에는 관심이 없어서, 이유는 아시겠지만 아이폰5를 기대했었기 때문이죠^^ 오늘 재미난 동영상이 하나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그래도 아이폰4S는 시리와 iOS5가 있지 않나요!!! 더보기
iOS5가 설치된 아이패드의 첫 화면 iOS5를 설치하고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은 아이패드2의 첫 화면입니다. iOS5의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된 것을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가 있는데, 우선 Messages와 Reminders, Newsstand, Music 아이콘이 눈에 들어옵니다. iOS5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은 앞으로 하나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몇일 iOS5를 사용해 본 느낌은 속도나 안정성이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입니다. 더보기
애플이 한꺼번에 선사한 선물, iOS5, iCloud 갑작스러운 스티브잡스의 떠남과 아이폰5에 대한 기대감이 아이폰4S로 그쳤지만, 지금 발표되어 열심히 다운로드중인 iOS5는 여러가지로 스티브잡스의 마지막 큰 선물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iOS5에 대한 기대감은 요즘 클라우드로 인해 여러가지로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면서 더욱 더 언제 발표되나 했던 것 같다. iOS5를 애플의 입장이 아닌 일반적인 IT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사실 새로운 신기술은 전혀 아니지만, 애플이 서비스하기에 iOS5에 포함된 기능들과 iCloud가 전세계를 열광시키는 것이 아닌가한다. 개인적으로는 열광적으로 기다림을 가지고 iOS5를 설치할 생각은 없었지만..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눈이 떠진 시간이 새벽 1시. 서류 정리를 하다가... 어! 오늘 iOS5 .. 더보기
맥 OS에서 바탕화면 바로가기 단축키 윈도우에서는 윈도우키 + D를 누르면 바탕화면으로 바로 가는 기능이 제공이 됩니다. 이 기능이 생각보다 자주 또는 아주 요긴하게 사용이 되죠. 제가 사용하는 맥북프로에 설치되어 있는 맥 OS X 라이언에서는 바탕화면으로 바로 가는 단축키가 없을까요? fn + F11 fn + F11 키를 누르면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윈도우키 + D의 기능과 같은 바탕화면 바로가기가 됩니다. 아래와 같이 현재 작업중인 화면에서 fn + F11 키를 누릅니다. 현재 작업중이던 크롬 브라우저가 실행되어 있던 프로그램들이 모두 사라지고, 바탕화면이 바로 보이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하좌우의 모서리 영역에 테두리가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행중이던 프로그램들이 잠시 숨겨진 모습이죠! 더보기
애플 iOS 4.3.5 업데이트 발표 애플 최근 빠른 행보를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iOS 4.3.4가 발표된지 10일이 지나지 않아, iOS 4.3.5가 발표되었네요. 이번 iOS 4.3.5는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적용됩니다. 애플이 이번 iOS 4.3.5를 발표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탈옥방지 및 보안문제 해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네요. iOS 4.3.5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좀더 살펴보고, 나중에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애플 성공 비결은 쉬운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의 성공에 대한 분석 기사가 있네요. 감성 디자인 대가 도널드 노먼 박사가 분석하는 애플의 성공 비결에 관한 기사 한번 읽어보시죠. 인간이 추구하는 것은 단순함이 아니라 ‘이해’ 韓기업, 삶 나아지게 하는 제품 개발 노력해야 감성 디자인의 구루(Guruㆍ대가) 도널드 노먼(Donald Normanㆍ사진)박사가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 학과를 방문, 6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복잡성 속에서 살아가기(Living with Complexity)’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강연에 1000여명의 관객이 몰려 세계적 디자인 전문가의 통찰력있는 프레젠테이션에 열띤 반응을 보냈다. 지난 2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노먼 교수를 만났다. 애플사의 부사장 출신인 그에게 감성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 .. 더보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을 보면서 느껴지는 것들.. 이들의 브랜드는 왜 강한가? 조선일보에 아래와 같은 타이틀로 기사가 나왔네요. 한국기업들의 브랜드 가치가 약하다는 내용의 기사죠! "우리가 글로벌 최고"라고? 한국 1등 기업, 브랜드 가치는 '세계 2류' 현대자동차가 슈퍼볼에 엄청난 광고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브랜드 가치는 약하고, 삼성전자가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는 있지만, 브랜드 가치에서는 아직 2류라는 내용이죠.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좋은 제품을 잘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삼성이나 LG가 어떤 문화코드를 만들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럴 수 있는 제품도 없는 것이 사실이고요. 지금까지 성장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애플이나 구글처럼 어떤 문화적 가치를 생각할 여유가 없지 않았나 싶네요. 시장을 선도하기 보다는 좀더 저렴하게 비슷하게.. 더보기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 아이클라우드(iCloud)에 대한 몇가지 생각과 클라우드 업무환경 이야기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 발표 이후 클라우드(Cloud)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커지는 듯 하네요. 스티브잡스의 마법(?)이겠죠! 우리의 생활속에 점점 깊숙이 들어오고 있는 클라우드(Cloud). 과연 클라우드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떤 이점이 있을까에 대한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전에 용어에 대한 정의를 먼저해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서버에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으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름과 같은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접속해 필요한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사용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클라우드(Cloud)"라고 불린다. 팻 클라이언트(Fat Cl.. 더보기
삼성전자가 애플과 클라우드(Cloud) 전쟁을 한다는데, 그 실체가 궁금하다! 오늘 애플이 새롭게 발표 예정인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경제에서 삼성전자가 애플과 클라우드 전쟁을 시작한다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네요! 정확한 실체가 없는 기사라서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이제 삼성도 콘텐츠와 서비스에 좀더 집중을 해야만 하는 것은 사실일 것 같습니다. 갤럭시S2가 선전하고 있다는 기사를 통해서 역시 삼성!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콘텐츠나 서비스에서는 만족감을 가질 수가 없으니, 조금 더 분발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삼성-애플, 이번엔 `클라우드 전쟁` 맞붙는다 기사의 내용은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앞으로 이렇게 할 것이라는 내용뿐이지만, 이 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좀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발표되어 스마트TV와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연결하는 멋진.. 더보기